[간추린 경남] 한정우 전 창녕군수 ‘자서전 배포 혐의’ 기소 외

KBS 지역국 입력 2022. 12.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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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서전을 무료로 나눠준 혐의로 한정우 전 창녕군수와 창녕군 공무원 등 모두 6명을 기소했습니다.

한 전 군수는 군수 신분이던 올해 초 창녕군 공무원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자서전 19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통영오광대 등 경남 탈춤 5개 유네스코 등재

유네스코가 통영을 비롯해 고성과 사천 가산, 진주, 김해오광대까지 경남의 5개 탈춤을 포함한 '한국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종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남의 탈춤 전승 단체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체계적인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정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15의거 참여 학생 등 10명 진실규명 인정”

3·15의거 당시 시위에 참여한 학생과 일반인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이 처음 나왔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최근 체포나 부상을 당하지 않아 관련자로 인정받지 못하던 고 권모 씨 등 10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고 정모 씨 등 4명은 고문 피해 사건으로 진실규명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3·15의거 관련 진실 규명자는 전체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민주당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 부결해야”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경남도의원 20여 명이 오늘(1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본회의에 상정될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에 도의회가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또, 다음 주 자체 공청회를 열어 특별연합 유지에 대한 도민 여론을 수렴하고, 규약이 폐지될 경우 법정 소송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 국토부에 “창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요청”

국토교통부가 오늘(1일) 경남도청에서 마련한 지역협의회에서 경상남도는 가덕도 신공항법 개정과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신설,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등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경상남도는 회의에 앞서 창원의 개발제한구역 일대를 방문한 국토부 관계자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노동자 급성중독’ 세척제 업체 대표 보석 석방

노동자 수십 명을 급성중독 시킨 세척제를 만들고 판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유성케미칼 대표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창원지법은 대표의 나이가 많고,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없다는 보석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올해 초 유성케미칼이 만든 세척제를 쓴 사업장 2곳에서 29명의 독성감염 증상자가 나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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