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맞춤형 운동 처방…체계적 관리 가능

지용수 입력 2022. 12.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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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줍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운동이 꼭 필요하지만 막상 시작 하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막연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충주체육인증센터가 과학적 분석을 통해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지용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소에 운동을 즐겨 하는 이경희 씨,

필요한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 충주체력인증센터를 찾았습니다.

곧바로 근력과 근지구력 등 10여 가지의 항목을 측정해 운동 처방이 내려집니다.

[이경희/충주시 호암동 : "워낙 평소에 운동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균형 있는 운동을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충주체력인증센터에서는 체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생애주기별로 개인에 맞는 8주에서 12주가량의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1개 과정이 끝나면 곧바로 재측정을 통한 사후 관리가 이뤄집니다.

비대면 강의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가 진행됩니다.

[문상배/충주체력인증센터 :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18세 이상 64세까지 성인, 그 미만 청소년, 유소년, 유아기까지 나눠서 측정이 가능하시고요."]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체력 저하를 막고 비만을 관리할 수 있다 보니 연간 천명 가량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체력 측정 인증까지 포함하면 연간 이용객이 만 명에 달합니다.

[최정순/충주시 지현동 : "(운동)처방을 받고 나서는 좀 더 제 몸에 맞게 쳬계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뭐랄까 몸이 어떻게 안 좋고 이런 것을 아니까."]

100세 시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맞춤형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충주체력인증센터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철도노조, 내일부터 파업…충북선 등 운행 중단

철도노조가 내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북을 지나는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됩니다.

한국철도 코레일에 따르면 제천과 대전을 오가는 충북선은 내일 오전 8시 9분 열차를 시작으로 8편이 운행을 멈춥니다.

제천과 단양을 지나는 청량리발 안동행 KTX도 평소의 절반 가량만 운행합니다.

오송역을 경유하는 KTX와 일반열차도 상하행선 모두 운행 횟수를 줄입니다.

원주지방환경청, 제4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작

원주지방환경청이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늘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충주, 제천, 단양, 음성 등 대기관리권역 내 관급공사장이나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민간 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이 제한됩니다.

또, 환경청은 영농 폐기·잔재물의 불법소각을 감시할 예정인데요.

이 밖에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오염물질 배출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충주의료원, 안과 진료 재개·신경과 응급대응 가능

충주의료원의 안과 진료가 코로나19 이후 2년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충주의료원은 최근 안과 전문의를 영입해 오늘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경과 전문의도 추가 초빙해 야간 응급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천시, 기관·단체 개방 화장실 21곳 지정 운영

제천지역 화장실 21곳이 개방 화장실로 지정됐습니다.

제천시는 오늘 유안타 증권, 한마음역전시장 등 17개 기관·단체와 개방 화장실 지정 운영을 협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천역부터 의림지 솔밭공원 사이 7km 직선 구간에 있는 주유소와 은행, 소방서 화장실 21곳이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김현기/영상편집:정진욱/그래픽:김은경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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