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밤 10시부터 택시 요금 인상...기본요금 최대 5천3백 원

윤보리 입력 2022. 12.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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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늘 세 컷'

오늘부터 서울의 심야 택시 기본요금이 최대 5천3백 원으로 껑충 오릅니다.

먼저 심야 할증이 시간이 확대됩니다.

중형택시의 경우 애초 자정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4시간만 적용됐지만, 오늘부터는 할증 시간이 2시간 당겨져 밤 10시부터 적용됩니다.

즉,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는 20% 인상된 가격, 3천8백 원이 아닌 4천6백 원이 기본요금이 되는 건데요.

거기에 더해 승객이 많은 시간에는 추가로 20%가 할증됩니다.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3시간 동안은 기본요금이 5천3백 원으로 더 오릅니다.

또 기존에 심야 할증이 없던 모범이나 대형택시도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할증 20%가 적용되고요.

이뿐 아니라, 서울을 벗어날 경우 적용되는 시계 외 할증도 새로 도입됐습니다.

심야 택시 대란의 해소 방안으로 나온 거지만, 급격한 택시요금 인상에 서민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가 우리나라까지 번졌습니다.

어제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 모인 유학생 등 중국인 3백여 명의 모습입니다.

혹시 신원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얼굴을 가린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이들은 촛불과 백지, '자유'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나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민주자유를 원한다'는 말과 '타도 시진핑'이 적힌 피켓도 눈에 띄는데요.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들은, 서울뿐 아니라 부산과 광주 등에서도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본 작가의 호박 그림이 올해 국내 경매사가 거래한 미술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낙찰 가격이 무려 76억 원인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호박 작품으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호박'입니다.

성장과 활력을 상징하는 녹색으로 그려진 이 작품은, 가로 145㎝·세로 112㎝가 넘는 80호 크기, 대형 원화인데요.

그제 열린 경매에서 수수료 포함 7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예상했던 80억 원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국내 경매사 미술품 중 올해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술계가 또다시 떠오르는 재테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세 컷'이었습니다.

YTN 윤보리 (ybr07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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