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계약 해지 통보.."책임지겠다"던 후크 대표 입장은? [종합]

이덕행 기자 입력 2022. 12.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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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1일 이승기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승기가 후크엔터에 전속계약해지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씨에 대하여 단 한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고개를 숙이며 책임지겠다고 밝힌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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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회피하지 않겠다"던 권진영 대표가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진다.

1일 이승기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승기가 후크엔터에 전속계약해지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료 미정산 관련 갈등을 빚고 있다. 먼저 이승기 측이 "신뢰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음원 정산 내역 공개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서를 보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씨에 대하여 단 한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승기 측은 "후크의 거짓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이승기 씨는 더 이상의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결국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기 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시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 측은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까지 발송하며 18년의 동행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개를 숙이며 책임지겠다고 밝힌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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