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 AI 아티스트 '칼로 1.0'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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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아티스트 'Karlo(칼로)' 1.0 모델을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 깃허브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이미지 생성 AI 모델을 발전시켜 제작했다고 한다.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AI 모델들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생태계 발전 가속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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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로 그린 그림 [카카오브레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1/yonhap/20221201200948888nwpk.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카카오브레인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아티스트 'Karlo(칼로)' 1.0 모델을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 깃허브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칼로는 입력한 제시어를 바탕으로 고화질의 이미지를 수 초 이내로 만들어 주는 솔루션이다.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이미지 생성 AI 모델을 발전시켜 제작했다고 한다.
1억 2천만 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해 이해한 문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풍과 스타일로 고유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내년 초 개선된 품질과 기능이 추가된 '칼로' 모델을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공개하며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 추가 학습도 계속하고, 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거나 편집하는 '이미지 인페인팅', 기존 이미지를 보고 빛과 그림자, 주변 사물 등을 상상해 이미지를 확장하는 '이미지 아웃페인팅'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AI 모델들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생태계 발전 가속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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