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맞춘 손흥민-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

입력 2022. 12. 1. 20:01 수정 2022. 12. 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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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드컵 16강 진출의 운명을 가를 포르투갈 전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강인은 어제 손흥민과 짝을 이뤄 훈련을 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카타르 도하로 가 봅니다.

김태욱 기자, 우리 대표팀 포르투갈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기자]
네, 포르투갈전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인 만큼 공격면에서 우리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할텐데요,

지난 두 경기에서 날카로움이 확인된 이강인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입니다.

이강인은 어제 손흥민과 짝을 이뤄 훈련을 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강인의 패스를 손흥민이 마무리하는 공격루트는 포르투갈에 가장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공격의 활로를 뚫은 이강인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차두리 / FIFA 기술연구그룹 위원]
"측면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월드컵을 보더라도. 손흥민 선수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에 갖다놓든 해서 기회를 창출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Q2. 16강 진출이 이미 확정된 포르투갈은 어떤 전략을 쓸까요?

네, 오늘 새벽 프랑스가 복병 튀니지에 0-1로 패했는데요,

포르투갈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이 경기를 보고 고민이 많아졌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도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라 비주전 선수를 대거 선발로 내세우면서 패배의 빌미를 줬습니다.

포르투갈이 한국에 패하면 조 2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총력전으로 나설 수는 없습니다.

부상 선수가 3명인데다 이미 경고를 받은 선수가 4명이나 돼 16강을 위해선 이 부분의 관리도 필요합니다.

오늘 새벽 호주는 덴마크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같은 아시아팀의 승리 소식은 우리 대표팀에도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채널A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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