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애인의날' 전장연 퇴근길 집회…4·5호선 지연(종합)

조현기 기자 유민주 기자 입력 2022. 12. 1. 19:56 수정 2022. 12. 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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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세계장애인의날(3일)을 앞두고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승하차 시위에 나서 퇴근길 지하철 4·5호선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8분쯤 5호선 여의도역에서 시작한 시위로 5호선 상선(하남검단산·상일동 방면)이 7분, 5호선 하선(방화 방면)이 34분, 4호선 하선(오이도 방면)이 36분 지연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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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길도 집회…철도 파업 겹쳐 혼란 예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1월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과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유민주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세계장애인의날(3일)을 앞두고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승하차 시위에 나서 퇴근길 지하철 4·5호선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8분쯤 5호선 여의도역에서 시작한 시위로 5호선 상선(하남검단산·상일동 방면)이 7분, 5호선 하선(방화 방면)이 34분, 4호선 하선(오이도 방면)이 36분 지연 운행됐다.

전장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1박2일 동안 세계장애인의날을 앞두고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전국집중투쟁을 하고 있다.

전장연은 2일 출근길에도 지하철 지연 시위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철도노조 파업까지 예고돼 출근길 큰 혼란이 예상된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30분 삼각지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을 거쳐 사당으로 간 뒤 다시 삼각지역으로 돌아오며 시위할 예정이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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