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이슈] "日 카마다, 골도 없고 득점 관여도 없고" 獨 매체 비판…스페인전서 불명예 씻나

조영훈 기자 입력 2022. 12. 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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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카마다 다이치가 조별리그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이는 가운데, 스페인전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나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인 기량은 기대 이하였다.

1차 독일전에서 일본이 2-1 승리를 거뒀으나, 영향력은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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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카마다 다이치가 조별리그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이는 가운데, 스페인전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독일 <키커>는 1일(한국 시간) "카마다는 스스로에게 의구심을 품고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로 그의 부족한 영향력을 지적했다.

카마다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시즌 21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나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인 기량은 기대 이하였다. 1차 독일전에서 일본이 2-1 승리를 거뒀으나, 영향력은 미미했다. 2차 코스타리카전 0-1 패배는 말할 것도 없었다.

독일 내에서 까다로우면서도 정확히 평점을 매기기로 유명한 <키커>는 카마다에게 평균 평점 3.75를 부여했다. 1점에서 6점 사이로 매기는데, 일반적 방식과 달리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했음을 의미한다.

카마다는 코스타리카전 후 "지난 두 경기에서 보인 모습을 스스로 이해할 수 없다. 오랫동안 생각했다. 솔직히 전혀 모르겠다. 단순한 실수가 너무 많았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다음 경기를 기다리겠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라고 했다.

한편 일본은 월드컵 E조 2위에 올라있다. 1승 1패, 승점 3이다. E조는 현재 혼전이다. 스페인, 일본, 코스타리카가 각 1승을 챙긴 가운데, 최종전에서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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