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소수민족 '아에타 족' 생계 위한 나무 심기

2022. 12. 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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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피스재단(GPF·Global Peace Foundation) 주최 글로벌피스페스티벌 2022의 일환으로 1일(현지시간) 필리핀 팜팡가 주 플로리다블랑카 시 플로리다블랑카 국립농업학교에서 열린 '인도주의 실천의 날'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필리핀 소수민족 아에타(Aeta) 족의 생계를 위한 아보카도 등의 나무를 심고 있다.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필리핀 클락, 팜팡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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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블랑카=뉴시스] 조수정 기자 = 글로벌피스재단(GPF·Global Peace Foundation) 주최 글로벌피스페스티벌 2022의 일환으로 1일(현지시간) 필리핀 팜팡가 주 플로리다블랑카 시 플로리다블랑카 국립농업학교에서 열린 '인도주의 실천의 날'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필리핀 소수민족 아에타(Aeta) 족의 생계를 위한 아보카도 등의 나무를 심고 있다.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필리핀 클락, 팜팡가에서 개최한다. 2017년 이후 5년만에 열리는 국제 평화 축제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 실현을 위한 비전'을 주제로 정치, 경제, 시민사회, 청년이 주축이 된 시민주도 국가혁신 프로그램인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과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했다. (360도 vr 카메라 촬영) 2022.12.0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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