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쩌민 주석 추도식 6일에 거행…전국민 3분간 묵념

김민수 기자 입력 2022. 12. 1. 19:29 수정 2022. 12. 1.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정부가 오는 6일 오전 10시 고(故) 장쩌민 주석 추도식을 거행한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2월6일 오전 10시, 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사위원회는 추도회를 엄숙히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추도식은 생중계되며, 모든 지역과 부서에서는 많은 당원과 간부 대중을 조직하여 이를 청취하고 시청해야 한다고 중국 정부는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서거를 기려 반기가 게양됐다. 반기는 조의를 표하기 위해 깃봉에서 기 한 폭만큼 내려서 단다. 장 전 국가주석은 지난 30일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중국 정부가 오는 6일 오전 10시 고(故) 장쩌민 주석 추도식을 거행한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2월6일 오전 10시, 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사위원회는 추도회를 엄숙히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추도식은 생중계되며, 모든 지역과 부서에서는 많은 당원과 간부 대중을 조직하여 이를 청취하고 시청해야 한다고 중국 정부는 밝혔다.

아울러 추도식 당일에는 전국과 재외공관 및 기타 재외기관은 반기(半旗·조의를 표하기 위해 깃봉에서 한 폭만큼 내려서 다는 국기)를 게양하고 하루 동안 공공오락활동 등이 중단된다.

추도식에서는 3분 동안 전국민이 묵념하는 순서가 포함됐다. 또한 3분간 경적을 울리고 방공 경보도 3분간 울리는 순서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별도로 영결식은 거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