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현빈, 자랑스러운 안중근 役…1월25일 라트비아 촬영(종합)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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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하얼빈'을 통해 역사적 위인 안중근을 연기하는 배우 현빈이 내달 25일 라트비아 촬영에 본격 들어간다.
현빈이 안중근 역할로 캐스팅 된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은 2023년 1월 25일 라트비아에서 현지 촬영을 본격 시작하는 것으로 1일 OSEN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유재명, 박훈 등 주요 배우들은 각자의 해외 촬영 스케줄에 맞춰 출·입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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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새 영화 ‘하얼빈’을 통해 역사적 위인 안중근을 연기하는 배우 현빈이 내달 25일 라트비아 촬영에 본격 들어간다. 이에 따라 설 연휴까지 국내에서 보내게 됐다.
현빈이 안중근 역할로 캐스팅 된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은 2023년 1월 25일 라트비아에서 현지 촬영을 본격 시작하는 것으로 1일 OSEN 취재 결과 확인됐다. 당초 1월 20일로 잘못 알려졌던 바.
우민호 감독과 스태프는 내달 25일 촬영 일정에 맞춰 라트비아에 도착해 현지 촬영에 들어간다. 최근 몽골 촬영분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현재까지 ‘하얼빈’의 전체 촬영은 약 10% 정도 완료됐다.

시나리오상에 나온 해외 촬영분량이 캐릭터별로 다르기 때문에, 배우들 역시 라트비아로 떠나고 도착해서 머무는 기간도 상이하다. 20일 다같이 떠나는 게 아닌 데다 같은 기간 머무르지도 않는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유재명, 박훈 등 주요 배우들은 각자의 해외 촬영 스케줄에 맞춰 출·입국할 계획이다.

우 감독과 배우들, 제작진은 한국에서 설 연휴를 보낸 뒤 개인 촬영 스케줄에 맞춰서 비행길에 오른다. 이에 따라 현빈은 지난달 27일 아들을 출산한 아내 손예진과 함께 두 달 가깝게 공동 육아할 수 있게 됐다.
현빈이 합류한 ‘하얼빈’(감독 우민호, 배급 CJ ENM,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

박정민은 독립투사 우덕순 역을, 조우진은 독립투사 김상현 역을, 전여빈은 독립군 공부인 역을, 유재명은 안중근의 조력자 최재형 역을, 박훈은 일본군 모리 다쓰오 역을 맡아 안중근 역의 현빈과 연기 호흡을 펼친다.
안중근은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우리나라를 빼앗은 일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다. 안중근의 가묘는 현재 서울 효창공원에 조성됐는데 아직까지 그의 유해를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현빈이 독립운동을 위해 인생을 바친 투사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개봉일은 미정.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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