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각어깨+쇄골” 아이브 안유진… 환상적인 바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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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팬들의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
1일 오후 안유진은 '우선 아이브의 1주년을 축하합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바로 어제 마마에서 신인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대상까지 받게 되었어요 작년 오늘의 저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인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행복했습니다! 12월의 시작이기도 한 오늘 남은 연말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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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팬들의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
1일 오후 안유진은 ‘우선 아이브의 1주년을 축하합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바로 어제 마마에서 신인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대상까지 받게 되었어요 작년 오늘의 저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인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행복했습니다! 12월의 시작이기도 한 오늘 남은 연말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안유진의 모습. 안유진은 지각 어깨와 매끈한 팔라인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유진의 인형같은 자태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달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과 올해의 베스트 송(대상)을 수상했다. TOP10, 베스트 여자 그룹까지. 이날 총 4관왕을 거머쥐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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