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공천권 빌미 뒷돈' 추가 기소

김상훈 입력 2022. 12. 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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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대가로 사업가에게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밝혀져 다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미 이 전 부총장은 3·9 재보궐선거 당시 선거 운동원에게 기준치가 넘는 돈을 준 혐의로 올해 9월 기소됐고, 각종 청탁 대가로 한 사업가로부터 10억원을 받은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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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향하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청탁 대가로 사업가에게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밝혀져 다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로부터 수백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이 전 부총장을 어제 추가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전직 서울시 의원과 전직 서초구의회 의원도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했으며, 이들에게 돈을 건네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출마예정자 2명도 역시 기소했습니다.

이미 이 전 부총장은 3·9 재보궐선거 당시 선거 운동원에게 기준치가 넘는 돈을 준 혐의로 올해 9월 기소됐고, 각종 청탁 대가로 한 사업가로부터 10억원을 받은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2489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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