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싱가포르,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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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과 싱가포르가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경제 분석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전 세계 생활비' 보고서에서 조사 대상 172개 도시 가운데 뉴욕과 싱가포르가 생활비가 가장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이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며, 싱가포르는 지난 10년 동안 8번 1위에 올랐습니다.
생활비가 가장 싼 도시로는 시리아의 다마스쿠스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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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과 싱가포르가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경제 분석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전 세계 생활비' 보고서에서 조사 대상 172개 도시 가운데 뉴욕과 싱가포르가 생활비가 가장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이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며, 싱가포르는 지난 10년 동안 8번 1위에 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의 텔아비브가 세 번째로 높았고, 홍콩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위스 취리히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생활비가 가장 싼 도시로는 시리아의 다마스쿠스가 꼽혔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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