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피격 수사 번복' 비판한 文…대통령실 "언급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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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공무원 피습사건 수사 번복과 관련해 입장문을 낸 것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문 전 대통령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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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대통령실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공무원 피습사건 수사 번복과 관련해 입장문을 낸 것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문 전 대통령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1/inews24/20221201184115264fpej.jpg)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당국의 수사는) 안보 사안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오랜 세월 국가 안보에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을 짓밟고 있다"며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이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당시 정부 결정 상황을 들여다보는 검찰 수사에 공식 입장을 밝힌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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