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호 성신양회 신임 대표 선임
2022. 12. 1. 18:39
시멘트 제조업체 성신양회는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한인호 총괄부사장(61·사진)을 선임했다. 삼성물산에서 29년간 석탄광물팀, 금속팀, 중국법인 등을 거쳐 자원사업부장(상무)을 지낸 해외 자원 전문가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젯밤부터 줄 섰어요"…'반값' 입소문에 몰린 인파 [현장+]
- "K콘텐츠 보러 한국 왔어요"…해외여행객 1위는 싱가포르
- "그녀의 손끝에서 수천억원이…" 미술시장의 '32세 슈퍼스타'
- "실손보험 있으시죠?" 이 말에 1조 넘게 줄줄 새더니 결국…
- "전화 500통 걸어 겨우 성공"…예약 폭주한 '25만원' 케이크
- 이근 "사람 잘 못 건드렸다"…'손배 2000만원 지급' 정면 반박
- [종합] 이승기 전에 김완선도 당했다…"한 달에 10억 벌었는데, 13년간 정산 '0원'" ('행복한집')
- '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역대급 사고 쳤다…"전화하시면 안 돼요!"
- 이승기 2만원은 못참지만 '법카 호사' 권진영 대표…'횡령·배임'으로 바뀐 판[TEN스타필드]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