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품절 주유소 33곳…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준비

김장현 입력 2022. 12. 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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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 기름이 품절된 주유소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면서 정부가 정유업계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유4사와 대한석유협회·주유소협회·석유공사 등 업계와 실무준비회의를 긴급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1일) 오전 8시 기준 기름 품절 주유소는 33곳으로 전날보다 10곳 늘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27곳, 비수도권이 6곳입니다.

정부는 군용 탱크로리 5대와 농·수협 탱크로리 29대를 확보하는 한편, 비상상황반을 운영해 대체 운송수단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화물연대파업 #품절주유소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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