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청주] 충북 '못난이 김치' 첫 출하

김형우 입력 2022. 12. 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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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김치공장에서 '못난이 김치'가 첫 출하됐다.

못난이 김치는 속이 덜 차거나 포기가 작아 밭에 버려지던 배추로 담근 김치다.

충북도는 올해 20t의 못난이 김치를 생산해 농가 소득을 돕고, 중국산에 내준 국내 김치시장도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하된 생산된 못난이 김치(10㎏짜리 300상자)는 1차로 충북도청과 산하기관 구내식당, 대한적십자사 등에 납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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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1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김치공장에서 '못난이 김치'가 첫 출하됐다.

충북 '못난이 김치' 제조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김치제조 공장에서 직원들이 '못난이 김치'를 제조하고 있다. 이 김치는 최근 배추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급락으로 제때 수확하지 못한 배추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2022.12.1 vodcast@yna.co.kr

못난이 김치는 속이 덜 차거나 포기가 작아 밭에 버려지던 배추로 담근 김치다. 10㎏당 2만9천원으로 일반 김치에 비해 저렴하다.

충북도는 올해 20t의 못난이 김치를 생산해 농가 소득을 돕고, 중국산에 내준 국내 김치시장도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충북 못난이 김치 첫 출하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김치제조 공장에서 못난이 김치 20t이 처음으로 출하됐다. 최근 배추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급락으로 제때 수확하지 못한 배추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2022.12.1 vodcast@yna.co.kr

도 관계자는 "당장은 어렵겠지만 10㎏당 가격을 1만5천∼2만원선으로 낮춘다면 가성비 차원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출하된 생산된 못난이 김치(10㎏짜리 300상자)는 1차로 충북도청과 산하기관 구내식당, 대한적십자사 등에 납품된다. (글·사진 = 김형우 기자)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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