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공원, 이번주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진행

입력 2022. 12.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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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ianjeju@gmail.com)]제주경마공원에서는 이번주 부터 2주간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이 진행된다.

가정 내 소형폐전자제품(가습기, 전기밥솥, 휴대폰 등)을 제주경마공원 수거함에 제출하면, 기념품으로 1명당 마유비누로 교환을 받을 수 있다.

한국 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폐가전제품 1톤을 재활용하면 온실가스를 3.32톤 감축하는 효과가 나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중요성과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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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제주경마공원에서는 이번주 부터 2주간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이 진행된다.

▲폐전자제품 수거 박스.ⓒ한국마사회제주본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홍용범)는 방치된 폐기물을 자원화하고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나가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나가수 사업은 폐전자제품 수거 프로그램인 '나만 몰랐던 가전제품 수거' 캠페인이다.

앞서 한국 마사회는 지난 9월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자지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하 E-순환거버넌스)이 참석한 가운데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경마공원에서 경마 경기가 시행되는 이달 2일(매주 금·토·일) 부터 12월 11일까지 2주간 열린다. 가정 내 소형폐전자제품(가습기, 전기밥솥, 휴대폰 등)을 제주경마공원 수거함에 제출하면, 기념품으로 1명당 마유비누로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물품은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돼 적정하게 재활용된다.

한국 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폐가전제품 1톤을 재활용하면 온실가스를 3.32톤 감축하는 효과가 나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중요성과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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