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랑연탄나눔 봉사
육종천 기자 2022. 12. 1.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적십자봉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연탄나눔 봉사활동을 1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윤건영 도교육감을 비롯한 본청직원, 적십자봉사회 총 40여 명은 코로나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대한적십자사가 지정한 청주시 서원구 사직 2동의 한 가구에 연탄 400장을 지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40여 명 참여
본청직원 적십자봉사회
본청직원 적십자봉사회
[청주]충북교육청은 적십자봉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연탄나눔 봉사활동을 1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윤건영 도교육감을 비롯한 본청직원, 적십자봉사회 총 40여 명은 코로나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대한적십자사가 지정한 청주시 서원구 사직 2동의 한 가구에 연탄 400장을 지원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계속되는 한파와 코로나로 힘든 이웃주민에게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음 한다"며"언제나 배려와 공감의 자세로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나기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점휴업 '혁신도시' 폐점 위기…"지자체-정치권 한 목소리 내야" - 대전일보
- 민주 "멍게 보고 소주 떠올린 尹 대통령… 대파만큼 답답" - 대전일보
- "분양할 땐 수영장 있다더니… 설치도 안 됐다" 천안 한 아파트 '허위광고' 논란 - 대전일보
- 민주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 사퇴… 추미애로 단일화 - 대전일보
- 호남고속도로지선 지하화…강화된 추진력 확보 절실 - 대전일보
-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 성료 - 대전일보
- 당진 한 야산서 전기톱으로 나무 베던 60대… 끝내 사망 - 대전일보
- "전국의 건각들, 대전 3대하천 따라 힘찬 레이스" - 대전일보
- 與 비대위원 발표… 사무총장 성일종·정책위의장 정점식 - 대전일보
- 20일부터 약국갈 때 '이 것' 없으면… "약 못 받아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