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진의 안정감에 기대' NC다이노스, 노진혁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 지명

정태화 입력 2022. 12. 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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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1일 FA 자격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한 내야수 노진혁(33)의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27)을 지명했다.

안중열은 가야초-개성중-부산고를 졸업하고 2014 신인드래프트 2차 특별지명 15순위로 kt wiz에 입단한 뒤 2015년 롯데로 트레이드됐으며 2020년 상무야구단에서 병역의무를 마쳤다.

NC의 안중열 지명은 FA로 역대 최고액인 152억원으로 두산으로 옮긴 양의지의 공백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구단의 의지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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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연합뉴스 자료사진]
NC 다이노스가 1일 FA 자격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한 내야수 노진혁(33)의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27)을 지명했다.

안중열은 가야초-개성중-부산고를 졸업하고 2014 신인드래프트 2차 특별지명 15순위로 kt wiz에 입단한 뒤 2015년 롯데로 트레이드됐으며 2020년 상무야구단에서 병역의무를 마쳤다.

2015년부터 6시즌 동안 323경기에서 타율 0.218, 출루율 0.296, 12홈런, 57타점을 올렸다. 올해는 33경기에서 타율 0.155, 출루율 0.286, 2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안중열 선수는 강한 어깨로 도루저지 능력이 우수하고 정규리그 무대에서 300경기 이상 출장한 경험을 지닌 포수다. 우리 팀 포수진에 깊이와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중열은 내년 2월 NC의 CAMP 2(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NC의 안중열 지명은 FA로 역대 최고액인 152억원으로 두산으로 옮긴 양의지의 공백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구단의 의지로 읽힌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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