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구축 순항"

윤준호 2022. 12. 1.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 장성군은 "삼계면 상도리 일원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구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아열대작물 재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증과 연구, 기술개발 등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이다.

종합연구동, 육묘온실, 자원보존온실, 저장선별창고 등으로 구성되며, 농촌진흥청이 사업비 350억원 전액 국비로 장성 삼계면에 건립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은 "삼계면 상도리 일원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구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3일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이지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장성군 관계자들과 센터 건립에 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아열대작물 재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증과 연구, 기술개발 등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이다. 종합연구동, 육묘온실, 자원보존온실, 저장선별창고 등으로 구성되며, 농촌진흥청이 사업비 350억원 전액 국비로 장성 삼계면에 건립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9~10월 군관리계획이 전라남도 심의를 거쳐 결정‧고시된 데 이어 지형도면 고시,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인가 열람이 차례대로 고시됐다. 실시계획인가 결정과 토지보상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군과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센터 유치를 염원한 만큼, 남은 절차들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2024년 하반기 준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성=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