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 2일 만평
배계규 2022. 12. 1. 18:10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대로라면 현장 문 닫아" 둔촌 주공도 셧다운 초읽기
- 심판 복 없는 한국…포르투갈 주심은 10명 퇴장 시킨 심판
- "헤어졌다"…현아·던, 열애 6년 만에 돌연 결별설
- 재판 가던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 던진 방송인, 그가 남긴 이해 어려운 말
- 맨유에서 쫓겨난 호날두, 세계 최고 연봉에 '중동'으로?
- '아내 성폭행 오해'... 직장 동료 살해 40대 징역 15년
- '종아리 부상' 김민재, 가나의 역전골 자책해...구자철 "너무 슬프다"
- "내가 안 가르치면 200년 명맥 끊길라" 여전히 탈 쓰는 85세 문화재
- [단독] 미스코리아 최미나수, '미스 어스' 1위... 국내 최초 세계 대회 우승
- 46분간 버티다 '119' 버튼 눌렀는데... 참사 신고자 두 명 끝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