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움직임
서울앤 2022. 12. 1. 18:08
~1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매일 노화를 경험하는 인간의 내적 풍경을 추상적 풍경화 연작에 담아낸 송민규 작가의 개인전. 회화 연작 ‘움직임’은 젊음을 상징하는 오렌지빛 에너지로부터 점차 노화해가는 다양한 형태의 원형을 담았다.
장소: 서초구 잠원동 더 그레잇 컬렉션 시간: 주말 오전 11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951-298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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