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떠난 NC, 보상으로 안중열 지명…"경험 지닌 포수"

배중현 입력 2022. 12. 1. 18:03 수정 2022. 12. 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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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포수를 보강했다.

NC는 롯데 자이언츠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한 내야수 노진혁(33)의 보상 선수로 포수 안중열(27)을 지명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고를 졸업한 안중열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특별지명 15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2015년 롯데로 트레이드됐고 상무 야구단에서 병역을 마쳤다.

정규시즌 통산 성적은 323경기 타율 0.218 12홈런 57타점. 올 시즌에는 33경기 출전해 타율 0.155(71타수 11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안중열에 대해 "강한 어깨로 도루 저지 능력이 우수하고 정규리그 무대에서 300경기 이상 출장한 경험을 지닌 포수"라며 "우리 팀 포수진에 깊이와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NC는 지난 23일 노진혁이 4년, 최대 5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롯데 이적을 선택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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