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 이재태 교수 공공의료본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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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공공의료본부장에 경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의료본부는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 강화,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와 문제 진단을 통한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별 필수보건의료 모델을 개발하고 수행하게 된다.
신임 이재태 공공의료본부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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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공공의료본부장에 경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의료본부는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 강화,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와 문제 진단을 통한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별 필수보건의료 모델을 개발하고 수행하게 된다.
신임 이재태 공공의료본부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안동의료원 이재태 공공의료본부장은 "안동의료원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등 4개 시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 누구나 양질의 필수의료를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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