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대입 정시 대비 집중 상담회

이지성 기자 2022. 12. 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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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2023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12월 19일과 2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대입 정시 대비 1대 1 집중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수시 대비 집중 상담회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입시 트렌드와 학생의 성향을 잘 알고 입시 자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현직 고등학교 진로 지도교사 11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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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양천구는 2023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12월 19일과 2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대입 정시 대비 1대 1 집중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수시 대비 집중 상담회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입시 트렌드와 학생의 성향을 잘 알고 입시 자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현직 고등학교 진로 지도교사 11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개별 상담 부스를 통해 입시 결과에 따른 희망 대학 지원 전략,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분석 등에 대해 1대 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회차당 10명씩 10회차로 운영되며 1인당 40분의 상담 시간이 배정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명이다. 5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담료는 무료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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