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추천위원 배재철 변호사, ‘2022년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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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추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재철 변호사가 1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대상(大賞)'에서 법조인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한국유권자총연맹은 그 공헌을 인정해 2022년 올해를 빛낸 법조인 사회공헌대상을 수여했다.
한편 배재철 변호사는 동국대학교 APP총동문회 상벌위원장을 맡아 동문 권익 보호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추천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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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추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재철 변호사가 1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대상(大賞)’에서 법조인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권자총연맹, 국민정책평가신문, 국민정책평가원, 국민혈세감사원이 주최했다.
배재철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면서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 활동 및 법률 구조 활동 등에 종사해 왔다.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한 섬김과 봉사로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고, 사법권에 피해를 본 사람들에 대한 변호 활동을 통해 무죄 판결을 끌어내는 등 인권 변호사로서 남다른 공헌을 했다. 이에 한국유권자총연맹은 그 공헌을 인정해 2022년 올해를 빛낸 법조인 사회공헌대상을 수여했다.
배재철 변호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이 행복한 국리민복 정신으로 사회적 약자들과 동행으로 소외당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더 노력하라는 뜻에서 주어진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보편적 복지사회를 이뤄가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철 변호사는 동국대학교 APP총동문회 상벌위원장을 맡아 동문 권익 보호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추천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개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이영석 회장)는 한국자유총연맹 소속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유엔 NGO 가입단체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보수시민단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 평화통일, 국리민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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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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