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 메리츠증권,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 수상

정혜진 기자 2022. 12. 1.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츠증권은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메리츠증권은 독자적인 위험 관리 시스템과 유연한 투자방식으로 올해 해외 에너지 자원 및 특수자산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우수한 해외 대체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투자자와 거래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창의적인 소통 방식 역시 우량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메리츠증권이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동호(오른쪽) 메리츠증권 구조화투자 팀장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호재 기자
[서울경제]

메리츠증권은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메리츠증권은 독자적인 위험 관리 시스템과 유연한 투자방식으로 올해 해외 에너지 자원 및 특수자산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우수한 해외 대체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투자자와 거래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창의적인 소통 방식 역시 우량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혜진 기자 sunse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