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새벽 4시에도 밥 차려줘…집 가면 아내가 기다려서 행복"('컬투쇼')

정혜원 기자 입력 2022. 12. 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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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이 한영과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박군은 "혼자서 지낼 때는 불 켤 때도 그렇게 외로울 수가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지방 스케줄을 가야 하는데 새벽 4시에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줘서 하루 종일 든든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차려 줬다"며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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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박군. 출처ㅣ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박군이 한영과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박군이 게스트로 출연해 "집에 가면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군은 "혼자서 지낼 때는 불 켤 때도 그렇게 외로울 수가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지방 스케줄을 가야 하는데 새벽 4시에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줘서 하루 종일 든든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차려 줬다"며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박군은 오는 3일 신곡 '아침밥상' 발매를 앞두고 이날 '컬투쇼'에서 신곡을 선공개했다. 박군은 "곡에 대해 팬분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셔서 행사장에서 한 소절씩만 들려드렸는데 완곡을 선공개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아침밥상'은 할머니 할아버지 막내까지 온 가족이 둘러앉아 고기반찬 없어도 신나고 행복했던 기억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생각나는 어머니의 아침 밥상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박군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아침 밥상에 대해 "어머니가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잘 끓이셨는데 특히 된장찌개를 더 끓여서 만든 강된장이 기억에 남는다. 잘 만든 강된장을 호박잎에 넣고 고추와 밥을 넣고 쌈을 만드셔서 한 입만 먹어보라고 저를 쫓아다니시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군은 신곡 '아침밥상'을 최초 공개했다. 신나고 경쾌한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그의 가창력이 어우러진 가운데 가족들이 함께하던 아침 식사 시간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줬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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