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동맹국 '덴마크' [세계 속 한국]

입력 2022. 12. 1. 17: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보라 앵커>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로 친숙한 덴마크! 유럽 대표적인 강소국으로 우리와 특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형길 주덴마크 대사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형길 / 주덴마크 대사)

임보라 앵커>

먼저 최근 덴마크 코로나19 상황 들어봅니다.

벌써 3년 가까이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추가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인데, 덴마크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덴마크는 북유럽의 작은 국가이지만 세계적인 기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천연자원도 갖지 못하고, 20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부유하지 못했던 나라가 유럽 대표 강소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임보라 앵커>

양국 간 협력, 교류 상황 살펴봅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녹색성장 동맹을 맺은 지 11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가 간 녹색성장을 내걸어 동맹을 맺은 것은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요.

녹색성장 동맹국으로 그간 양국이 어떤 협력 관계를 이어왔는지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양국 간 협력에 있어 최근 주목할 만한 분야, 해상풍력과 친환경 조선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조선업이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덴마크가 해상풍력 분야에 강점이 있는 만큼 양국 간 협력이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말씀하신 대로 덴마크와는 녹색 분야를 비롯해 조선,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가치동맹으로서 앞으로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형길 주덴마크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