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스타] '기성용 영입했던' 셀틱, 조규성 강력히 원한다…월드컵 전부터 '눈독'

조영훈 기자 입력 2022. 12. 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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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FC가 조규성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코틀랜드 <더 선> 은 1일(한국 시간) "조규성이 셀틱 레이더에 잡혔다"라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데일리 레코드> 는 "조규성이 카타르로 향하기 훨씬 전부터 유럽 클럽들의 레이더에 잡혔다"라며 "셀틱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는 조규성을 위해 움직일 준비가 된 이들 중 하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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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FC가 조규성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코틀랜드 <더 선>은 1일(한국 시간) "조규성이 셀틱 레이더에 잡혔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내 조규성을 원하는 팀이 많아지는 현재, 셀틱도 1월 이적시장에서 계약을 원한다.

셀틱은 그리스 출신 공격수 지오르고스 지아코우마키스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 현재 주전 공격수는 일본 출신 후루하시 쿄고로,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 10득점을 기록 중이다.

조규성은 지난달 28일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 가나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 대한민국은 아쉽게 2-3으로 패배했으나, 그의 존재감을 알리기엔 충분한 무대였다.

스코틀랜드 <데일리 레코드>는 "조규성이 카타르로 향하기 훨씬 전부터 유럽 클럽들의 레이더에 잡혔다"라며 "셀틱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는 조규성을 위해 움직일 준비가 된 이들 중 하나다"라고 했다.

앞서 튀르키예 언론은 페네르바체와 스타드 렌이 조규성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친구 중 유럽에 있는 아주 괜찮은 구단 테크니컬 디렉터가 있는데 연락이 왔다"라며 "어떤 선수인지, 성격은 어떤지, 성실한지 등 여러 정보를 물었다"라고 유럽의 관심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셀틱은 2010년 FC 서울에서 기성용을 영입한 바 있다. 같은 해 차두리도 영입해 두 선수가 2년간 지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2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으로 유럽 대항전에도 줄곧 출전하는 팀이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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