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현빈, 설연휴까지 손예진과 함께? "일정 조율 중"

김선우 기자 입력 2022. 12. 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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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하얼빈' 해외 촬영 날짜를 조율 중이다.

1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현빈의 '하얼빈' 라트비아 촬영은 1월 하순 쯤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현빈의 라트비아 촬영 일정이 1월 말로 예정되면서 설연휴까지도 아내인 손예진, 최근 태어난 아들과 함께 보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빈은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에 캐스팅돼 최근 몽골 촬영을 마쳤고 라트비아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현빈 외에도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유재명, 박훈 등이 캐스팅됐다.

'하얼빈'은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으로 현빈이 안중근 역할을 맡았다.

또한 현빈은 최근 아빠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아내인 손예진은 지난달 27일 아들을 출산해 회복 중이다.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 끝에 지난 3월 31일 결혼해 8개월만에 부모가 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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