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유승현씨 ‘국제광고사진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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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광고사진영상학과 4학년 유승현씨가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주최 '제28회 국제광고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배재대는 유씨 외에 은상(김세윤), 입선(박보정·강지원·정승호·이유신) 수상자를 배출하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국제광고사진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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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사진영상학과, 유씨 외 은상·입선 수상자 5명 배출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배재대 광고사진영상학과 4학년 유승현씨가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주최 ‘제28회 국제광고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배재대에 따르면 유씨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활용 시계’ 광고사진을 출품해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유씨는 “광고사진 분야의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하승용 학과장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면서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유씨 외에 은상(김세윤), 입선(박보정·강지원·정승호·이유신) 수상자를 배출하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국제광고사진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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