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시클킥’의 위력?...히샬리송, 토트넘 팔로워 ‘1위’ 등극

백현기 기자 입력 2022. 12. 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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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히샬리송의 월드컵 출전은 불투명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직전, 브라질 대표팀이 월드컵 출전 명단을 발표 당시, 히샬리송은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었다.

한편, 월드컵이 개막한 후부터 히샬리송의 인기는 나날이 급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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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히샬리송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히샬리송의 월드컵 출전은 불투명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직전, 브라질 대표팀이 월드컵 출전 명단을 발표 당시, 히샬리송은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었다. 부상의 여파 때문에 월드컵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국 히샬리송은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브라질 대표팀 월드컵 최종 26명의 명단 발표 때 히샬리송의 이름이 불렸고, 히샬리송은 가족들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


그만큼 간절했다. 히샬리송은 자신의 생애 처음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던 당시 눈물을 보일 만큼 월드컵에 간절했다. 그리고 반드시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결국 그 꿈을 이룬 것이다.


간절히 바라던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브라질은 이번 월드컵 첫 경기였던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은 히샬리송의 날이었다. 히샬리송은 후반 17분 리바운드 볼을 밀어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고, 후반 28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멀티골을 만들며 브라질의 승리를 이끌었다.


환상적인 득점에 팬들도 흥분했다. 한 팬은 히샬리송의 시저스킥 골에 대해 SNS 상에서 “푸스카스상을 받을 만한 골이다”고 말했다. 푸스카스상은 한 해 동안 펼쳐진 축구 경기 중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차전 스위스전에서는 득점이 없었지만 활발하게 공격 지역을 누비며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2승을 일찌감치 챙긴 브라질은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오는 3일 오전 4시 카메룬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월드컵이 개막한 후부터 히샬리송의 인기는 나날이 급상승하고 있다. 축구 통계 업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히샬리송의 SNS 팔로워 수가 나날이 급증하는 것을 조명했다. 11월 24일, 바이시클킥이 터지기 직전에는 약 870만 명이었던 팔로워 수가 25일 세르비아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득점 이후에는 약 1260만 명으로 늘었다.


그리고 11월 30일에는 약 1430만 명이 됐고, 12월 1일 현재는 1440만 명이다. 히샬리송은 기존 토트넘 훗스퍼 팀내 최다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던 해리 케인의 1340만 명을 뛰어넘어 팀내 최다 팔로워 수가 됐다. 역시 월드컵의 영향력은 굉장하다.


사진=게티이미지, 트랜스퍼마크트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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