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아카데미 출범…5년간 현장인력 3천600명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년간 3천600명 이상 반도체 산업 현장 인력을 양성하는 '한국 반도체 아카데미'가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판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초대 원장으로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전공 트랙을 운영하는 전국 30개 대학과 협력해 인턴십 과정도 마련한다.
산업부는 이날 미국 상무부와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SCCD) 반도체 분과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양국 간 반도체 연구개발(R&D) 협력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아카데미 출범식 (서울=연합뉴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왼쪽)이 1일 경기도 성남시 반도체산업협회에서 열린 '반도체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깃발전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1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1/yonhap/20221201192345082qjyq.jpg)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5년간 3천600명 이상 반도체 산업 현장 인력을 양성하는 '한국 반도체 아카데미'가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판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초대 원장으로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내년 4월부터 제2판교 글로벌 비즈센터에서 설계와 장비·부품·패키징을 아우르는 총 26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맞춤형 교육과정에 쓸 실습 장비와 강사, 프로그램을 전방위 지원한다.
반도체 전공 트랙을 운영하는 전국 30개 대학과 협력해 인턴십 과정도 마련한다.
산업부는 이날 미국 상무부와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SCCD) 반도체 분과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양국 간 반도체 연구개발(R&D)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 10년간 중국 공장에 첨단 시설 투자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가드레일' 조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hee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충주맨' 생활 끝낸 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제공한 공범 자진 출석 | 연합뉴스
- 인천서 생후 18개월 아기, 지게차에 치여 중상 | 연합뉴스
-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 연합뉴스
- 졸음운전 차량에 스러진 16살 외동딸, 장기기증해 6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앉으세요" 버스 기사 요구에 주먹질…술 취한 60대 승객 붙잡혀 | 연합뉴스
- 가상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 87억 갈취…검찰 수사로 덜미 | 연합뉴스
-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목에 붉은 반점…백악관 "사용하는 연고 탓" 해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