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전성시대 [선미경의 연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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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날개를 달고 비상했다.
확실한 전성기를 맞은 아이브다.
세 곡 모두를 흥행에 성공시키고 '음원퀸'에 등극하며 데뷔 꼬박 1년 만에 두 개의 대상을 품에 안게된 아이브였다.
데뷔 1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아이브, 의심 없는 새로운 '퀸'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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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사카(일본), 이대선 기자]가수 아이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30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1/poctan/20221201171028800hiry.jpg)
[OSEN=선미경 기자] 아이브가 날개를 달고 비상했다. 새로운 ‘퀸’의 탄생이다.
그룹 아이브(IVE)는 올 한 해 가장 활약한 그룹으로 꼽힌다. 박빙의 신인 걸그룹 대전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며 거침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데뷔 1년 만에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저력을 발휘하며 ‘아이브 시대’를 열고 있다. 확실한 전성기를 맞은 아이브다.
아이브는 지난 달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과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베스트 송을 동시에 수상했다. TOP10과 베스트 여자 그룹까지 더해 이날 총 4관왕을 기록했다.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아이브는 4관왕까지 기록하며 올해의 활약상을 입증한 셈이다.
그리고 4일 만에 아이브는 올해 두 번째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지난 3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과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것. 또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부문까지 이번에도 4관왕을 달성했다. ‘멜론뮤직어워드’에 이어 곧바로 다음 시상식이었던 ‘MAMA’까지 점령한 셈이다.

아이브의 활약은 일찌감치 예고되긴 했다. 지난 해 12월 1일 발표한 데뷔곡 ‘일레븐(ELEVEN)’에 이어 올해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3연타 흥행을 성공시켰기 때문. 음악방송과 음원차트 1위 롱런은 물론, ‘애프터 라이크’는 판매량 111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데뷔 1년 된 신인 그룹의 이례적인 성과였다.
특히 ‘러브 다이브’의 경우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곡’으로 꼽히고 있다. 세 곡 모두를 흥행에 성공시키고 ‘음원퀸’에 등극하며 데뷔 꼬박 1년 만에 두 개의 대상을 품에 안게된 아이브였다.
아이브의 성공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아이즈원을 거쳐 아이브로 재데뷔한 장원영은 요즘 가장 ‘핫’한 MZ 아이콘 중 한 명이다. 팀 내에서도 독보적인 인지도로 인기와 화제성을 이끌고 있으며,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또 안유진은 최근 나영석 PD와 호흡을 맞춘 케이블채널 tvN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세 예능계의 대세로 떠오르기도 했다. 예능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어올렸고, 올 연말 SBS ‘가요대전’에서 MC도 맡게 됐다.
![[OSEN=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가 열렸다.그룹 아이브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26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1/poctan/20221201171030278aben.jpg)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던 장원영과 안유진의 인지도가 아이브의 행보에 영향을 준 것도 있지만, 아이브의 성공은 무엇보다 음악의 힘을 빼놓을 수 없다. 아이브는 ‘일레븐’부터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까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연이어 차트를 점령했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곡을 선택했고, 아이브의 색깔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고 이들만의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는 ‘히트곡’을 탄생시킨 것. 여기에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가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것은 팬덤도 점점 더 탄탄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결국 아이브가 팬덤과 대중성을 착실하게 갖추고 있는 팀으로 완성돼 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셈이다. 데뷔 1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아이브, 의심 없는 새로운 ‘퀸’의 탄생이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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