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에 걸린 반기…장쩌민 전 中 국가주석 서거에 조의 표시

권진영 기자 2022. 12. 1. 17: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천안문에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서거를 기리는 반기가 게양됐다. 반기는 조의를 표하기 위해 깃봉에서 기 한 폭만큼 내려서 단다. 장 전 국가주석은 지난 30일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천안문 사태 무력 진압을 옹호한 바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