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으로 그려낸 제주의 '사계'…3일 창작 공연 개최

양영전 기자 입력 2022. 12. 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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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용과 발레, 현대 무용 등 다양한 몸짓으로 제주의 사계절을 표현하는 기획 공연이 열린다.

서귀포시는 다온무용단의 창작 공연 작품 '탐라의 향기 '사계''를 오는 3일 김정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2년 김정문화회관의 예비 상주단체로 선정된 다온무용단이 무용 예술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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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한국 무용과 발레, 현대 무용 등 다양한 몸짓으로 제주의 사계절을 표현하는 기획 공연이 열린다.

서귀포시는 다온무용단의 창작 공연 작품 '탐라의 향기 '사계''를 오는 3일 김정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2년 김정문화회관의 예비 상주단체로 선정된 다온무용단이 무용 예술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 무용과 발레, 현대 무용을 융·복합해 기획한 작품으로 다양한 무용 장르의 결합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공연은 제1장 봄-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탐라, 제2장 여름-자연의 싱그러움이 절정에 다다르는 탐라, 제3장 가을-하늘은 높고 제주마(馬)는 살찌는 계절로 가을의 황금빛에 뛰노는 마들의 경관 , 제4장 겨울-한라의 설경 등의 주제로 짜여졌다.

이번 공연은 자유 좌석제로 운영되며 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다. 무료 공연으로 선착순 33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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