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이틀 만에 경기 뛰라고?” 아르헨 감독, 빡빡한 16강 일정에 분노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12. 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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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스칼로니(44)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빡빡한 일정에 화가 났다.

아르헨티나는 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충격패를 당했던 아르헨티나는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2승1패ㆍ승점 6)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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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리오넬 스칼로니(44)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빡빡한 일정에 화가 났다.

아르헨티나는 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충격패를 당했던 아르헨티나는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2승1패ㆍ승점 6)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4일 오전 4시 D조 2위 호주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스칼로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16강전 일정에 대해 불평을 쏟아냈다. 그는 "조 선두를 했는데도 겨우 이틀 만에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라며 "지금이 새벽 1시다. (오늘 회복 훈련을 제외하면) 16강 대비 훈련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내일뿐이 없다"고 경기 일정 편성을 비판했다.

16강 상대 호주도 아르헨티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좀 더 일찍 끝내 약 4시간을 더 쉬게 된다.

스칼로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승리 각오를 전했다. 그는 "매우 힘든 조건이지만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가 호주를 잡고 8강에 오르면 네덜란드-미국 승자와 붙게 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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