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전 여친 현아 루머 유포자 고소…“헤어졌어도 소중”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입력 2022. 12. 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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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28, 본명 김효종)이 전 여자친구 현아(30, 본명 김현아)와 관련해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 글 내가 쓴 게 아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고 했다.

해당 댓글은 현아가 던을 속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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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현아. 사진ㅣ강영국 기자
가수 던(28, 본명 김효종)이 전 여자친구 현아(30, 본명 김현아)와 관련해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 글 내가 쓴 게 아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고 했다.

이어 “(현아는) 헤어졌어도 나에게 똑같이 소중하고, 내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 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를 향해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들을 좋은 곳에 쓰시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던을 사칭해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은 현아가 던을 속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016년부터 만나온 현아와 던은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자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최초의 실제 커플 혼성 듀오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직접 결별 소식을 알렸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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