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2년 11월 25만2825대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4% 증가했으며, 해외는 15.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933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947대, 쏘렌토가 1만9949대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357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4498대, K3(포르테)가 1만6711대로 뒤를 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2022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2200대, 해외 20만62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25만282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4% 증가했으며, 해외는 15.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933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947대, 쏘렌토가 1만9949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 판매
기아는 2022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5만220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7565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4098대, K8 3867대, 모닝 3356대, K5 3208대 등 총 1만7456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비롯한 RV 모델은 쏘렌토 6656대, 스포티지 5762대, 셀토스 3449대 등 총 2만8408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951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336대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기아의 2022년 1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한 20만62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357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4498대, K3(포르테)가 1만6711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코로나19 사태와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 공급 확대와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및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지난달 선적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기아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G 모빌리티, 택시 전용 모델 3종 동시 출시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 출시 - 뉴스와이어
- LS일렉트릭, 강소기업 인수해 글로벌 변압기 사업 업그레이드 - 뉴스와이어
- 성북이 사랑하고 성북을 사랑한 신경림 시인, 잠들다 - 뉴스와이어
- 텃밭부터 미래농업까지 도시농업 매력 느껴요… 24일 ‘제1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최 - 뉴
- 해운대문화회관, 특별기획 연극 ‘사랑해요, 당신’ 개최 - 뉴스와이어
- 주차앱 ‘파킹박’ 직장인 대상 승차공유 ‘카풀’ 서비스 오픈 - 뉴스와이어
- 다임러 트럭 코리아, 프리미엄 준대형 카고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 2135L 4x2’ 출시 - 뉴스와이
- ‘반려견 동반 수영장’ 강아지숲 네이처풀, 6월 개장 - 뉴스와이어
- 좋은땅출판사, 시집 ‘사계’ 출간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