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예측]'누가 16강 올라갈까'…독일 1.08배 : 코스타리카 29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별리그 E조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를 점쳤다.
독일의 승리 배당률은 1.05~1.08배로 코스타리카(24.5~29배)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벳365는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08배, 무승부 시 11배, 코스타리카 승리 시 23배로 책정했다.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08배, 무승부 시 11배, 코스타리카 승리 시 29배로 매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구동완 기자 = 조별리그 E조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를 점쳤다. 경기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주요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 가능성을 매우 높게 봤다.
독일의 승리 배당률은 1.05~1.08배로 코스타리카(24.5~29배)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배당률이 낮다는 건 도박사들이 승리 확률을 그만큼 높게 본다는 의미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벳365는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08배, 무승부 시 11배, 코스타리카 승리 시 23배로 책정했다. (3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스카이벳은 독일이 이기면 1.05배, 무승부면 12배, 코스타리카가 이기면 26배로 돌려준다.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08배, 무승부 시 11배, 코스타리카 승리 시 29배로 매겼다.
888스포츠도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 업체는 도박사들에게 독일 승리 시 1.08배, 무승부 시 12배, 사우디 승리 시 24.5배를 돌려준다.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현재 조별리그 E조 2위인 일본의 16강 진출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독일과 코스타리카가 무승부 결과에 그친다면 일본은 2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어느 한 팀이 승기를 잡으면 일본의 16강 진출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gw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봉원♥' 박미선, 90평대 단독주택 공개 "돈이 줄줄 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
- "당신 만날때도 그 친구 계속 만났어"…차두리 내연 의혹女 카톡보니
- "맞다이 언니 화사해"…50만원대 민희진 카디건 1시간만에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