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TV광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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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의 TV 광고가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광고·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TV광고 2편이 광고·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
'우리 집엔 자연이 삽니다' 주제로 한 광고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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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포스코건설의 TV 광고가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광고·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TV광고 2편이 광고·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 ‘우리 집엔 자연이 삽니다’ 주제로 한 광고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더샵에 산다는 건 지구의 내일까지 생각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광고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영상물 부문에서 포스코건설의 체조선수단을 주제로 한 유튜브 '체조 선수들의 날렵한 훈련소리가 음악이 되다'는 최우수상에 뽑혀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1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두 편의 더샵 광고가 모두 수상하게 됨에 따라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건설사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차별화된 더샵 상품으로 고객에게 각인되어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매년 제작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공모해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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