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개발자 대상 무료 게임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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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 개발자 대상 무료 게임 컨설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현업 게임 전문가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에는 △임직원 대상 IT 자산 경매를 시행,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마이옥션', △청소년 IT인재 양성을 위해 고성능 보유 PC를 기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구호 성금 매칭그랜트 기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하는 게임업계 상생 프로그램 '그린 프렌즈사 활동'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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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 개발자 대상 무료 게임 컨설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현업 게임 전문가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NHN은 지난 5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게임업계 상생을 위한 'GGC 그린 프렌드십' 협약을 체결했다. 게임업계 새싹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을 진행한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게임 개발 중에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은 초기 개발자들에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선발된 12명의 게임 개발자를 현업 전문가와 매칭했다. 컨설팅은 대면 질의응답을 통해 개발과 사업 2개 분야에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NHN 정우진 대표는 "NHN은 20년 이상 게임사업을 이어온 국내 리딩 게임사로서, 게임업계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개발자들에게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임직원 대상 IT 자산 경매를 시행,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마이옥션', △청소년 IT인재 양성을 위해 고성능 보유 PC를 기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구호 성금 매칭그랜트 기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하는 게임업계 상생 프로그램 '그린 프렌즈사 활동' 등을 진행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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