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김서형, 서투른 가족의 따뜻한 여정(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유정민 입력 2022. 12. 1. 16:05 수정 2022. 12. 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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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1, 2부가 오늘 공개된다.

수많은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 강창래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1-2부가 드디어 오늘(1일) 오후 5시 OTT 플랫폼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1-2부 본편 스틸을 공개하며 박차를 가하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1-2부는 오늘 12월 1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왓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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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1, 2부가 오늘 공개된다. [제공: 왓챠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비욘드제이 | 감독/각본: 이호재 | 출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외]

iMBC 연예뉴스 사진

수많은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 강창래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1-2부가 드디어 오늘(1일) 오후 5시 OTT 플랫폼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함께 공개된 1, 2부 스틸은 '창욱'(한석규)과 '다정'(김서형)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보여 준다. 먼저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로서 '창욱'의 모습과 아내를 위한 특별한 레시피를 준비하는 남편으로서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주며 두 가지 매력을 느끼게 한다. 정갈한 맨투맨 차림의 '창욱'은 수업을 하며 학생의 질문에 다정하게 답하는 한편, 집에서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요리에 전념한다. 자신이 직접 한 요리를 먹는 아내 '다정'을 보며 미소 짓는 '창욱'의 얼굴은 보는 이까지 흐뭇하게 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한석규가 연기하는 '창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리고 한 끼가 소중해진 워킹맘 '다정'의 일상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정장을 입고 통화 중인 출판사 대표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대조되는 편안한 홈 웨어 차림의 '다정'은 반전매력을 뽐낸다. 무한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김서형이 풀어 낼 '다정'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고등학생 아들 '재호'(진호은)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거나 끌어안아 다독여 주는 엄마로서의 면모는 지금까지 배우 김서형이 보여 주었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한편 1-2부 본편 스틸을 공개하며 박차를 가하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1-2부는 오늘 12월 1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왓챠에서 공개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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