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방통위 부위원장 "사람을 위한 지능정보사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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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안형환 부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제4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콘퍼런스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이용자 보호 이슈를 논의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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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안형환 부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제4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콘퍼런스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이용자 보호 이슈를 논의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문화와 사회'(AI, Culture & Society)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문화적 파급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안형환 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람을 위한 지능정보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 사회의 관심과 고민이 필요하다"며 "방통위도 미래 세대를 위해 국내외 시민사회, 관련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정책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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