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강승윤→장도연, ‘수학여행’ 11일 첫방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입력 2022. 12.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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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 배우부터 K팝 그룹 멤버가 한자리에 모였다.

E채널과 MBN이 공동 제작하는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이하 수학여행) 측이 화려한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해외 중고등학생들은 그동안 인터넷이나 TV로 접했던 K푸드, K핫플레이스, K팝 등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5일간 색다른 여행을 펼칠 전망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이끄는 MC임과 동시에 언니, 오빠의 시각으로 글로벌 10대들의 '수학여행'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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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MC 라인업. 사진 ㅣMBN
원조 한류 배우부터 K팝 그룹 멤버가 한자리에 모였다. 예상치 못했던 이들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E채널과 MBN이 공동 제작하는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이하 수학여행) 측이 화려한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수학여행’은 한국에 관심이 많은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와서 난생 처음 ‘찐 한국 문화’를 만나고 즐기며 한국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해외 중고등학생들은 그동안 인터넷이나 TV로 접했던 K푸드, K핫플레이스, K팝 등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5일간 색다른 여행을 펼칠 전망이다.

MC 라인업이 화려하다. 먼저 전반부는 드라마 ‘대장금’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원조 한류배우 박은혜가 나선다.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혼’을 통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은혜를 이어 프로그램 후반부를 책임질 MC는 개그우먼 장도연이다. 장도연은 탁월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력을 자랑한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은혁과 위너 강승윤, 개그맨 김성원 또한 MC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이끄는 MC임과 동시에 언니, 오빠의 시각으로 글로벌 10대들의 ‘수학여행’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걸그룹 대표 주자 위키미키 유정과 우주소녀 다영도 MC진에 가세했다.

제작진은 “글로벌 감각은 물론 ‘요즘 10대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막강 MC진은 해외 10대들의 ‘수학여행’을 지켜보며 한국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청소년들의 문화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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