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촌’ 윤기원 “母가 해준 만분의 일이라도 해보고파”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입력 2022. 12.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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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촌' 윤기원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효자촌'은 오로지 효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 효자촌에 입성한 양준혁 장우혁 윤기원 유재환 신성이 각자의 부모와 동거 생활을 하면서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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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사진|유용석 기자
‘효자촌’ 윤기원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효자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규홍 PD를 비롯해 MC 데프콘 양치승, 출연진 양준혁 장우혁 윤기원 유재환 신성이 참석했다.

윤기원은 “어머니 아버지와 오래 산 편이다. 마흔 넘어서 까지 부모님과 살았다. 그동안에도 늘 어머니가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혼자서 독립했다가 누구랑 살다가 어떻게 보면 자취하다가 노하우를 익혔고 효자촌 하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어머니에게 은혜를 입었다. 입는 거, 자는 거, 먹는 거, 그래서 이번에는 어머니에 음식을 해드리려고 노력했고, 어머니가 마음 편하게 있다 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부끄럽지만, 어머니가 해준 만분의 일이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빨래는 못 해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아버님이 지난 4월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병간호하시느라 바깥출입도 잘못하고 동창 모임도 못 나갔다. 갇힌 생활을 조금 하셨다. 잘 상을 치러드리고 어머님이 행동반경이 넓어졌다. 그런 와중에 이 프로그램에 어머니와 긴 시간 함께해 본 적이 없다. 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어릴 때는 못 살아서 못 가봤고, 커서는 부모님과는 잘 안놀러 다니더라. 어머니가 편히 있다가 가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드리려고 했다. 다행히 어머니가 기쁘게 제가 해준 음식이 얼마나 맛있겠나. 그런데 고맙게 맛있다고 편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효자촌’은 오로지 효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 효자촌에 입성한 양준혁 장우혁 윤기원 유재환 신성이 각자의 부모와 동거 생활을 하면서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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