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관중석’ 지휘할 벤투 감독에 쓴소리...”화나도 그랬으면 안 돼“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12. 1.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스트햄 출신 공격수 딘 애쉬튼(39)이 파울루 벤투(53) 한국대표팀 감독의 행동을 지적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 에 따르면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등에서 활약했던 애쉬튼이 벤투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후 퇴장 조치를 받은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주심이 경기 종료 직전 한국의 코너킥을 선언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벤투 감독이 얼마나 화났을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감독으로서 한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2대 3으로 패한 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던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웨스트햄 출신 공격수 딘 애쉬튼(39)이 파울루 벤투(53) 한국대표팀 감독의 행동을 지적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등에서 활약했던 애쉬튼이 벤투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후 퇴장 조치를 받은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국은 지난 28일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추가시간 말미 한국이 코너킥 기회를 얻었지만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종료했다. 선수들과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격렬하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벤투 감독은 레드 카드를 받았다.

에쉬튼은 "감독으로서 옳지 못한 태도였다"라고 지적했다. 주심이 경기 종료 직전 한국의 코너킥을 선언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벤투 감독이 얼마나 화났을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감독으로서 한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너킥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심판에게 달린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3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대회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레드 카드를 받은 벤투 감독은 참여할 수 없어 규정에 따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 스포츠의 모든 것 (Copyright ⓒ STN SPORT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